'한가인' '한가인 임신' '한가인 연정훈'
배우 한가인(33)이 결혼 10년 만에 엄마가 된다.
23일 한 매체는 연정훈·한가인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가인이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내년 아빠 엄마가 된다"며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바깥 출입마저 가능하면 삼갈 정도로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2년간 교제한 후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가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가인 임신, 우와 10년 만에 엄마가 된다니" "한가인 임신, 축하드려요" "한가인 임신, 태어났는데 엄마가 한가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한가인(33)이 결혼 10년 만에 엄마가 된다.
23일 한 매체는 연정훈·한가인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가인이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내년 아빠 엄마가 된다"며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바깥 출입마저 가능하면 삼갈 정도로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2년간 교제한 후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가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가인 임신, 우와 10년 만에 엄마가 된다니" "한가인 임신, 축하드려요" "한가인 임신, 태어났는데 엄마가 한가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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