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7’ ‘천단비’ 슈퍼스타K7 천단비‘
천단비가 ‘슈퍼스타K 7’에서 최초 여성 결승진출자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슈퍼스타K 7’는 TOP3의 무대로 꾸며져 자밀킴이 아쉬운 탈락을 했고 천단비와 케빈오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천단비는 역대 ‘슈퍼스타K’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여자 참가자가 돼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천단비는 연예기획사 여러 곳에서 보컬트레이어로 활약했으며 다수의 음악프로그램에서 라이브 코러스 세션으로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한양여대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해 상명대 보컬 전공 교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 7’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 7, 천단비 축하해요” “슈퍼스타K 7, 자밀킴 아쉽네” “슈퍼스타K 7, 최초 여성 우승자 나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