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웅코리아(송원기 회장)는 4일 한국의 제약회사 인수를 위한 협의가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웅코리아 관계자는 제약회사 인수 및 설비투자를 하며, 이에 건강식품 및 제약품, 화장품등을 직접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H&F 투자자문으로부터 제약회사 설비 및 확장에 투자협의 하였으며 또한 현 중국의 면세점 운영 및 매출로 향후 5년 내 중국 현지에서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웅코리아는 현지 공장의 설비를 EU GMP수준으로 설립, 중국은 물론 선진국까지 수출할 계획이며 현재 중국의 면세점 및 한국관을 운영하는 노하우와 시스템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번 인수협의로 현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 및 화장품 제약품을 현지 상황에 맞게 개발 및 생산하여 세계 시장에 빠르게 접목시켜 더 큰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것이다.
삼웅코리아는 중국시장뿐만이 아니고 한류가 전파된 동남아 국가에도 더욱더 확장해 나가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삼웅코리아 관계자는 제약회사 인수 및 설비투자를 하며, 이에 건강식품 및 제약품, 화장품등을 직접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H&F 투자자문으로부터 제약회사 설비 및 확장에 투자협의 하였으며 또한 현 중국의 면세점 운영 및 매출로 향후 5년 내 중국 현지에서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웅코리아는 현지 공장의 설비를 EU GMP수준으로 설립, 중국은 물론 선진국까지 수출할 계획이며 현재 중국의 면세점 및 한국관을 운영하는 노하우와 시스템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번 인수협의로 현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 및 화장품 제약품을 현지 상황에 맞게 개발 및 생산하여 세계 시장에 빠르게 접목시켜 더 큰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것이다.
삼웅코리아는 중국시장뿐만이 아니고 한류가 전파된 동남아 국가에도 더욱더 확장해 나가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