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팝의 전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가 멕시코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다시 부른 헌정 앨범 ‘멕시코(Mexico)'를 발매했습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리키 마틴보다 훨씬 먼저 세계적인 ‘라틴 팝 스타’로 군림했던 뮤지션이며,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12개 국어로 노래를 선보여 기네스북에 ‘팝 음악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음반을 제작해 판매한 아티스트’로 이름이 오른 바 있습니다.
멕시코에 대한 그의 사랑이 담긴 이번 앨범은 멕시코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리메이크돼 담겼으며, 멕시코 음악의 황금기인 1950년대 전후에 만들어진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리키 마틴보다 훨씬 먼저 세계적인 ‘라틴 팝 스타’로 군림했던 뮤지션이며,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12개 국어로 노래를 선보여 기네스북에 ‘팝 음악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음반을 제작해 판매한 아티스트’로 이름이 오른 바 있습니다.
멕시코에 대한 그의 사랑이 담긴 이번 앨범은 멕시코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리메이크돼 담겼으며, 멕시코 음악의 황금기인 1950년대 전후에 만들어진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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