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2010년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김영일 북한 내각총리는 최근 원자바오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상하이엑스포 참가의사를 밝힌 국가는 북한을 포함해 총 149개국에 달한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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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에 따르면 김영일 북한 내각총리는 최근 원자바오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상하이엑스포 참가의사를 밝힌 국가는 북한을 포함해 총 149개국에 달한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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