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마음의 상처 치유법
마음의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월호 스님이 출연해 트라우마 극복법을 전합니다.
먼저 자기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과거의 나를 객관적 시각으로 살펴야 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상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스님은 세상에 세 종류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바위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모래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물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중 새기자마자 사라지는 물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이 돼야 한다. 면역력을 키워 마음의 상처를 덜 받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심리감정전문가 함규정은 "가장 확실한 응급조치법은 우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울고 나면 개운하고 편안하다"고 강조합니다.
MBN '황금알'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마음의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월호 스님이 출연해 트라우마 극복법을 전합니다.
먼저 자기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과거의 나를 객관적 시각으로 살펴야 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상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스님은 세상에 세 종류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바위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모래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물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 중 새기자마자 사라지는 물에 새긴 글과 같은 사람이 돼야 한다. 면역력을 키워 마음의 상처를 덜 받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심리감정전문가 함규정은 "가장 확실한 응급조치법은 우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울고 나면 개운하고 편안하다"고 강조합니다.
MBN '황금알'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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