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PGA투어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10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잔여경기 6개홀에서 버디 2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해 8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팀 클라크에 5타 뒤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플레이오프 1위 상금 1천만달러에 가장 근접한 타이거 우즈는 잔여 경기 7개홀에서 2타를 줄여 6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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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잔여경기 6개홀에서 버디 2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해 8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팀 클라크에 5타 뒤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플레이오프 1위 상금 1천만달러에 가장 근접한 타이거 우즈는 잔여 경기 7개홀에서 2타를 줄여 6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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