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성공을 다룬 아주 특별한 2인극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가 오는 21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프로듀서이자 연출을 맡아 2010년 동 숭아트센터에서 초연무대를 올렸던 작품이다.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이창용이 출연해 작품성 및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본으로 작품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며 ‘스토리 열풍’을 일으켰던 공연이다.
다음해 이어진 2011년 아트원씨어터 재연에서는 이석준, 이창용, 고영빈, 정동화, 조강현, 카이가 출연해 폭넓은 매니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매니아 공연의 시초가 됐다. 2015년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이 공연을 꾸리게 됐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1차 티켓오픈 기간(12월 1일부터 12월 31일 공연)에 한해 관객들에게 1+1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관객들은 R석 2매를 6만 6천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고 이는 최대 50%할인에 달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오는 11월9일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이란 작품 타이틀에 맞춰,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형식 의 미니음악회를 진행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3년 만에 돌아오는 무대인만큼,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과 성원에 화답하고자 공연 개막 전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힌 뒤,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 등 6 명의 배우와 신춘수 연출, 변희석 음악감독이 출연하며, 관객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은 넘버 일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대화하는 코너를 만들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꾸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의 소중한 친구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 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12월1일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하여 2016년 2월 28일까지 공연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프로듀서이자 연출을 맡아 2010년 동 숭아트센터에서 초연무대를 올렸던 작품이다.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이창용이 출연해 작품성 및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본으로 작품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며 ‘스토리 열풍’을 일으켰던 공연이다.
다음해 이어진 2011년 아트원씨어터 재연에서는 이석준, 이창용, 고영빈, 정동화, 조강현, 카이가 출연해 폭넓은 매니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매니아 공연의 시초가 됐다. 2015년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이 공연을 꾸리게 됐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1차 티켓오픈 기간(12월 1일부터 12월 31일 공연)에 한해 관객들에게 1+1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관객들은 R석 2매를 6만 6천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고 이는 최대 50%할인에 달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오는 11월9일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이란 작품 타이틀에 맞춰,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형식 의 미니음악회를 진행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3년 만에 돌아오는 무대인만큼,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과 성원에 화답하고자 공연 개막 전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힌 뒤,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 등 6 명의 배우와 신춘수 연출, 변희석 음악감독이 출연하며, 관객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은 넘버 일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대화하는 코너를 만들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꾸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의 소중한 친구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 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12월1일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하여 2016년 2월 28일까지 공연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