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가 전국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로 올라섰습니다.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3일까지 700만3천 명이 영화를 관람해 684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타짜'를 제치고 흥행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가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관객의 호응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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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3일까지 700만3천 명이 영화를 관람해 684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타짜'를 제치고 흥행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가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관객의 호응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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