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택시’에 출연해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촬영을 위해 시어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으로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공개된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 인형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어딘가 모르게 엄마를 닮았어” “박진희, 이목구비가 귀엽다” “박진희, 볼살이 너무 통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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