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개봉 1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전국 440여개 스크린에서 어제까지 392만5천 명을 동원했고 오늘(9일) 오전 4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지나면서 5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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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전국 440여개 스크린에서 어제까지 392만5천 명을 동원했고 오늘(9일) 오전 4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지나면서 5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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