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오세득’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최현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팬더마스크와 타이거마스크. 프로레슬러 아님. 셰프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오세득과 최현석이 동물 마스크팩을 붙인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셰프계의 톰과제리로 불릴 만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 보아의 요청으로 ‘no.1 면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 오세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석 오세득, 귀여운 두사람” “최현석 오세득, 잘 어울리네” “최현석 오세득, 정말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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