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컴백’ ‘인스타그램’ ‘비스트 this is my life 컴백’
그룹 비스트가 가요계로 컴백한다.
14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오는 27일 여덟 번 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하고 약 10개월 여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오디너리’는 비스트 여섯 남자들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장르로 심도 깊게 담아 냈다.
비스트는 지난 2014년 데뷔 5주년을 맞이하며 ‘굿럭(Good Luck)’과 ‘12시 30분’까지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무한한 장르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비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스트, 짐승남들의 귀환이군” “비스트, 이번 앨범도 기대할게요” “비스트, 전혀 오디너리하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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