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회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우즈는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골프장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탱크' 최경주는 마지막날 1오버파 71타를 치며 공동 11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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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골프장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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