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SNS를 통해 각 캐스트들의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데스노트’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각각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무대에 이어 카메라 앞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이미 무대 위에 선 듯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20일부터 8월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SNS를 통해 각 캐스트들의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데스노트’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각각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무대에 이어 카메라 앞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이미 무대 위에 선 듯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20일부터 8월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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