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낭독연극 '뛰뛰빵빵'이 막을 올렸습니다.
'뛰뛰빵빵'은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나눔 문화를 장려하는 명랑캠페인이 만든 이번 공연은 미혼모, 다문화가정, 후원자 등을 위한 기부 공연입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뛰뛰빵빵'은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나눔 문화를 장려하는 명랑캠페인이 만든 이번 공연은 미혼모, 다문화가정, 후원자 등을 위한 기부 공연입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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