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동료 배우들과 남다른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박해진과 친구들은 20대부터 30대까지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를 사랑하지만, 각자 인생의 무게 때문에 서로를 속이고 또 속이는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다. 또,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마음을 속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큰 위기에 빠져 극의 긴장을 높인다.
하지만, 박해진은 세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을 따뜻한 진심으로 해결한다고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은 찰떡 호흡을 발휘해 극의 재미를 더할 거라고. 촬영 중 포착된 사진 속에는 장량, 설지겸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우정을 쌓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작품으로 장량, 설지겸 등이 함께 출연한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박해진과 친구들은 20대부터 30대까지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를 사랑하지만, 각자 인생의 무게 때문에 서로를 속이고 또 속이는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다. 또,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마음을 속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큰 위기에 빠져 극의 긴장을 높인다.
하지만, 박해진은 세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을 따뜻한 진심으로 해결한다고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은 찰떡 호흡을 발휘해 극의 재미를 더할 거라고. 촬영 중 포착된 사진 속에는 장량, 설지겸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우정을 쌓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작품으로 장량, 설지겸 등이 함께 출연한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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