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1400여개의 문화 시설을 자유롭게 즐긴다?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이 더욱 풍성해졌다.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문화시설은 총 1,438개소이며 2월부터는 KT, 코레일 등이 동참해 그 혜택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KT는 새 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과 케이티 직원 등을 초청해, 25일 저녁 7시부터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재즈 색소폰 연주가 이정식의 ‘재즈, 쉽게 듣는 법’ 강의와 색소폰 연주를 선사한다.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무료 런치콘서트도 마련된다.
경기도 용인시청에서는 필윤밴드의 ‘재즈디저트’가, 부산 동래구청에서는 일기예보의 공연이 펼쳐진다 .
퇴근 후에도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선, 지역 문예회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500여 개소가 문화 시설을 야간에도 개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Ⅱ-하프선율과 함께하는 스트링스트링’(StringString),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의 ‘바다&박지헌 조인콘서트’(Join Concert), 울산시 울주 문예회관의 ‘하우스콘서트 위드(with) 와인’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펼쳐진다.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이 더욱 풍성해졌다.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문화시설은 총 1,438개소이며 2월부터는 KT, 코레일 등이 동참해 그 혜택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KT는 새 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과 케이티 직원 등을 초청해, 25일 저녁 7시부터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재즈 색소폰 연주가 이정식의 ‘재즈, 쉽게 듣는 법’ 강의와 색소폰 연주를 선사한다.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무료 런치콘서트도 마련된다.
경기도 용인시청에서는 필윤밴드의 ‘재즈디저트’가, 부산 동래구청에서는 일기예보의 공연이 펼쳐진다 .
퇴근 후에도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선, 지역 문예회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500여 개소가 문화 시설을 야간에도 개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Ⅱ-하프선율과 함께하는 스트링스트링’(StringString),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의 ‘바다&박지헌 조인콘서트’(Join Concert), 울산시 울주 문예회관의 ‘하우스콘서트 위드(with) 와인’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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