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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옥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송하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송하윤이 '옥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KBS2 새 아침드라마인 '옥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의 후속작으로 오는 3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송하윤은 현재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드라마 '리셋' '유령'과 영화 '제보자' '화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송하윤 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하윤 옥이, 주연으로 캐스팅됐구나" "송하윤 옥이, 화차에도 출연했었네" "송하윤 옥이,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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