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5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1분47초83의 기록으로 들어와 전체 5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수영 사상 첫번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내일(27일) 오후 열리는 200m 결승에서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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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1분47초83의 기록으로 들어와 전체 5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수영 사상 첫번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내일(27일) 오후 열리는 200m 결승에서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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