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어제(2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4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가졌습니다.
박지성과 이영표, 설기현 등 프리미어리거 삼총사를 비롯해 신예 선수들과 중국 원정길에서 돌아와 뒤늦게 합류한 성남 선수들은 헤딩과 패스, 볼뺏기 등 30분 정도 가벼운 회복 훈련을 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4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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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이영표, 설기현 등 프리미어리거 삼총사를 비롯해 신예 선수들과 중국 원정길에서 돌아와 뒤늦게 합류한 성남 선수들은 헤딩과 패스, 볼뺏기 등 30분 정도 가벼운 회복 훈련을 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4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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