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교수, 오늘 두 번째 '발딱쇼'로 전 세대에 용기 준다

'마케팅 전략과 온라인 마케팅의 대가'로 유명한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세현 교수가 세대공감 토크쇼 '발딱쇼'를 진행합니다.

'발딱쇼'는 삶의 용기와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꿈과 의지를 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토크쇼입니다.

서울 삼성역 'The드림스테이지'에서 첫 회가 진행됐으며 40대의 메인 엠씨인 조세현 교수는 30대 강범구 엠씨와 20대 김태령 학생과 함께 톡톡 튀는 진행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첫 회에는 50대 몸짱으로 유명한 이현아 보디휘트니스 선수와 사하라 사막 극한 마라톤을 완주하고 최연소 그랜드 슬램(4대 사막 마라톤 완주)에 도전 중인 경희대학교 양유진 학생이 출연했습니다.

조세현 교수의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세대공감 토크쇼 '발딱쇼' 오늘 두 번째를 맞이합니다.

오늘은 '마인드 파워' 강의로 유명한 조성희 원어메이징라이프 대표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의 저자, 한국유머센터 김진배 원장이 출연합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