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유, 이상형 물었더니 대답이…깜짝!

'라디오스타 소유' '소유 이상형'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특집으로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소유가 출연 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솔직히 나이에 대한 제한은 없다"며 "나와 20살 차이가 나도 괜찮다"고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소유는 "엄마보다는 어려야 한다"며 "나이가 나보다 많아도 내가 느꼈을 때 나이차가 안 느껴지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러자 김민종과 김국진이 환호했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