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뉴욕 메츠간의 구체적인 인센티브 계약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박찬호의 에이전트인 제프 보리스는 박찬호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기본연봉은 1년계약에 60만 달러며 199이닝을 달성할 경우 최대 24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 129이닝을 돌파하면 일단 25만 달러가 보태지고 179이닝까지는 매 10이닝을 추가할 때마다 25만 달러씩이 지급되며 189이닝과 199이닝을 기록할 경우에는 45만 달러씩 지급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의 에이전트인 제프 보리스는 박찬호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기본연봉은 1년계약에 60만 달러며 199이닝을 달성할 경우 최대 24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 129이닝을 돌파하면 일단 25만 달러가 보태지고 179이닝까지는 매 10이닝을 추가할 때마다 25만 달러씩이 지급되며 189이닝과 199이닝을 기록할 경우에는 45만 달러씩 지급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