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현아가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다른 포즈로 찍은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무릎을 모은 채 벽에 기대 앉아있거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모습과 달리 청순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 연습실 셀카와 함께 3년 전 현아의 연습실 셀카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가 트위터를 공개한 3년 전 연습실 셀카에서 그는 뱅헤어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금보다 확실히 통통한 모습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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