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비영리 공익단체인 나눔문화예술협회가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벌였습니다.
협회는 지난달 28일 300여 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충남 보령 정심원에 쌀 20kg, 100포대를 전달했고, 이어 30일에는 경기 광명에서 쌀 20kg, 100포대를 장애우와 새터민, 한부모가정에 제공했습니다.
유현숙 협회 이사장은 장애인과 새터민, 불우청소년,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가 매출증대에도 다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지난달 28일 300여 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충남 보령 정심원에 쌀 20kg, 100포대를 전달했고, 이어 30일에는 경기 광명에서 쌀 20kg, 100포대를 장애우와 새터민, 한부모가정에 제공했습니다.
유현숙 협회 이사장은 장애인과 새터민, 불우청소년,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가 매출증대에도 다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