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휩쓴 한류 현상을 연구하는 세계한류학회가 오늘(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회장을 맡은 박길성 고려대 문과대학장은 "학문적으로 정리한 한류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창립 멤버로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교수와 송향근 세종학당 이사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초대 회장을 맡은 박길성 고려대 문과대학장은 "학문적으로 정리한 한류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창립 멤버로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교수와 송향근 세종학당 이사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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