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링컨'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2개 부문 후보로 올랐습니다.
'링컨'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그리고 여우조연상에 오르는 등 최다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작품상 후보에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과 3D 블록버스터 '라이프 오브 파이',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아무르' 등이 올랐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에 열립니다.
'링컨'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그리고 여우조연상에 오르는 등 최다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작품상 후보에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과 3D 블록버스터 '라이프 오브 파이',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아무르' 등이 올랐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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