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이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양용은은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강지만과 강경남이 3타차인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 정준과 권명호가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랭킹 6위 레티프 구센은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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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강지만과 강경남이 3타차인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 정준과 권명호가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랭킹 6위 레티프 구센은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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