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제대하는 한류스타 현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내년 3월 16일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현빈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별을 앞둔 한 커플의 3시간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출품돼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빈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별을 앞둔 한 커플의 3시간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출품돼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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