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미국 케이블 채널 TNT에 따르면 싸이는 다음 달 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클로징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워싱턴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미국 케이블 채널 TNT에 따르면 싸이는 다음 달 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클로징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워싱턴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