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48일 만에 누적관객 1,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어제(30일) 관객 4만 9,000여 명을 보태 누적관객 수 1,10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광해'는 이번 주 안에 영화 '실미도'를 뛰어넘어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어제(30일) 관객 4만 9,000여 명을 보태 누적관객 수 1,10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광해'는 이번 주 안에 영화 '실미도'를 뛰어넘어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