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광고제가 내일(23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2008년 출범한 부산 국제광고제에는 올해 아시아 광고제 가운데 최대 규모인 57개국 1만 431편이 출품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29개의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조너선 밀든홀 코카콜라 부사장, 일본 광고회사인 덴쓰의 아키라 가가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마케팅과 창의적 광고 제작에 대해 강연합니다.
2008년 출범한 부산 국제광고제에는 올해 아시아 광고제 가운데 최대 규모인 57개국 1만 431편이 출품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29개의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조너선 밀든홀 코카콜라 부사장, 일본 광고회사인 덴쓰의 아키라 가가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마케팅과 창의적 광고 제작에 대해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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