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선, 윤택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오후 2시 홀트아동복지회 다문화가정 50여 명과 함께 성남시아트센터에서 '오물조물 딱딱 이영란의 흙놀이'에 참여했습니다.
김지선, 윤택은 바지를 걷고 직접 흙놀이 장에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찰흙으로 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일일 엄마, 일일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김지선은 "다문화 아동이나 우리 아이나 모두 한가족인 만큼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미래기획과 NGO 단체인 '홀로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자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입양가족이 초대됐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김지선, 윤택은 바지를 걷고 직접 흙놀이 장에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찰흙으로 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일일 엄마, 일일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김지선은 "다문화 아동이나 우리 아이나 모두 한가족인 만큼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미래기획과 NGO 단체인 '홀로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자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입양가족이 초대됐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