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미국 뉴욕 중심가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서 교수는 뉴욕 맨해튼의 소호, 타임스퀘어, 월스트리트 등에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 포스터 1천500장을 부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서 교수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뉴욕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여론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교수는 뉴욕 맨해튼의 소호, 타임스퀘어, 월스트리트 등에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 포스터 1천500장을 부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서 교수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뉴욕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여론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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