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오는 29일 2집 '라스트 판타지'를 발표합니다.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19살과 20살의 경계에 서 있는 현재의 아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 아이유의 2집 작업 과정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19살과 20살의 경계에 서 있는 현재의 아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 아이유의 2집 작업 과정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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