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국내에서 촬영되는 일본영화 '백자의 사람'과 중국영화 '길 위에서'에 각각 4억 2천만 원, 2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작품은 영진위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지원 사업' 대상작으로 선정돼 이 같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지원 사업은 외국영상물의 국내 로케이션 촬영을 유치해 관광과 고용을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지원대상은 외국 장편 극영화나 TV 드라마 시리즈로 국내에서 10일 이상 촬영하고 10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집행해야 합니다.
두 작품은 영진위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지원 사업' 대상작으로 선정돼 이 같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지원 사업은 외국영상물의 국내 로케이션 촬영을 유치해 관광과 고용을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지원대상은 외국 장편 극영화나 TV 드라마 시리즈로 국내에서 10일 이상 촬영하고 10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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