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 '똥파리'를 연출한 양익준 감독이 배우로 일본영화에 출연합니다.
스포츠닛폰은 양익준 감독이 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족의 나라'에 출연한다고 전했습니다.
내년 개봉 예정인 '가족의 나라'는 1959년부터 추진됐던 귀국사업을 배경으로, 북한으로 건너간 오빠와 일본에 사는 여동생이 25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스포츠닛폰은 양익준 감독이 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족의 나라'에 출연한다고 전했습니다.
내년 개봉 예정인 '가족의 나라'는 1959년부터 추진됐던 귀국사업을 배경으로, 북한으로 건너간 오빠와 일본에 사는 여동생이 25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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