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 '최종병기 활'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최종병기 활'이 개봉 11일 만인 오늘(2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입니다.
이로써 총제작비 90억 원을 투입한 '최종병기 활'은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최종병기 활'이 개봉 11일 만인 오늘(2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입니다.
이로써 총제작비 90억 원을 투입한 '최종병기 활'은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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