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산업 대표자들이 참가하는 '2011 한국관광총회'가 오늘(8일) 전북 무주군에서 개막했습니다.
'지역관광브랜드 활성화'를 주제로 개막한 총회에서는 관광호텔 등급 평가위원 간담회와 국제브랜드마케팅 성공사례발표 등이 열렸습니다.
무주군 관계자는 "2012 전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한국관광총회를 통해 국제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무주군을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관광브랜드 활성화'를 주제로 개막한 총회에서는 관광호텔 등급 평가위원 간담회와 국제브랜드마케팅 성공사례발표 등이 열렸습니다.
무주군 관계자는 "2012 전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한국관광총회를 통해 국제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무주군을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