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차분하게 세계에 독도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장훈은 먼저 오는 5월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기획과 연출을 맡고, 광복절에는 동해에서 선상 공연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봄에는 '이스트 시 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문화로 동해와 독도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장훈은 독도 문제와 별개로 일본에 대한 구호활동은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장훈은 먼저 오는 5월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기획과 연출을 맡고, 광복절에는 동해에서 선상 공연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봄에는 '이스트 시 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문화로 동해와 독도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장훈은 독도 문제와 별개로 일본에 대한 구호활동은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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