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드라마 '야차'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주목받는 장윤서가 빼어난 일본어 실력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야차' 4부에서 장윤서는 일본인 미요 역을 연기했고, 시청자들은 "'시크릿 가든'에서 윤상현이 보여줬던 코믹 일본어 연기와 대조된다"며 호평했습니다.
장윤서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발탁된 뒤 세계 대회인 미스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달 31일 방송한 '야차' 4부에서 장윤서는 일본인 미요 역을 연기했고, 시청자들은 "'시크릿 가든'에서 윤상현이 보여줬던 코믹 일본어 연기와 대조된다"며 호평했습니다.
장윤서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발탁된 뒤 세계 대회인 미스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