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했던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1편이 더 늘어난 세계 30개국 494편의 영상들이 상영되는데, 인기배우로 잘 알려진 구혜선 씨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모바일영화 섹션도 신설돼 눈길을 끕니다.
[ 김천홍 / kino@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는 지난해보다 201편이 더 늘어난 세계 30개국 494편의 영상들이 상영되는데, 인기배우로 잘 알려진 구혜선 씨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모바일영화 섹션도 신설돼 눈길을 끕니다.
[ 김천홍 / kino@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