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장병 4명의 합동 영결식이 해군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유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순직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유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순직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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