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역과 구포역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다음 달부터 하루 3시간씩 환경미화 활동과 노숙인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이번 사업은 부산역과 구포역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다음 달부터 하루 3시간씩 환경미화 활동과 노숙인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