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지역 축제 영상…식품위생법 위반 논란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 사용" 민원 제기
더본코리아 측 "관련 법적 규제 사항 없어"
"관할 부서 안내에 따라 사용 중단 예정"
작성자 "빵을 플라스틱 용기 채 돌려"
식약처 전자레인지 사용 부적절한 재질에 'PET'
더본코리아 측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로 발생"
"지침 준수 위한 전 직원 재교육 실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백종원 #논란 #식품위생법 #플라스틱 #농약통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 사용" 민원 제기
더본코리아 측 "관련 법적 규제 사항 없어"
"관할 부서 안내에 따라 사용 중단 예정"
작성자 "빵을 플라스틱 용기 채 돌려"
식약처 전자레인지 사용 부적절한 재질에 'PET'
더본코리아 측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로 발생"
"지침 준수 위한 전 직원 재교육 실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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