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 새벽에 접수된 신고
출동한 경찰이 멈춰 세우자 흉기 꺼내 들어 위협
테이저건 쐈지만 소용없어…두 차례 공격당해
공포탄도 소용없자 실탄 3발 발사…피의자 사망
대퇴부 우선 조준이 원칙이지만 상반신에 맞아
경찰 "대퇴부 겨냥 시도했으나 상황 긴박"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민호 변호사
#MBN #총성 #흉기 #경찰피습 #경찰총격대응 #공포탄 #실탄 #피의자사망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동한 경찰이 멈춰 세우자 흉기 꺼내 들어 위협
테이저건 쐈지만 소용없어…두 차례 공격당해
공포탄도 소용없자 실탄 3발 발사…피의자 사망
대퇴부 우선 조준이 원칙이지만 상반신에 맞아
경찰 "대퇴부 겨냥 시도했으나 상황 긴박"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민호 변호사
#MBN #총성 #흉기 #경찰피습 #경찰총격대응 #공포탄 #실탄 #피의자사망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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