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피습, 피의자는 총격 사망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김명준 앵커

영화인지 현실인지
매일 매일 믿어지지 않는
사건 사고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어제 아침엔
건설 중인 고속도로 다리가
와르르 무너져 내렸고

오늘 새벽엔 도심 한복판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습니다.

스토킹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경찰이 공포탄에 이어
실탄을 세 발이나 발사한 건데요.

2월 2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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