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버트(대표 엄병문, 단장 조준형)가 우리나라의 서른번째 유도 실업팀을 창단하고 지난 18일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조용철 대한유도회회장, 이천우 서울특별시유도회회장, 윤남수 한국실업유도연맹회장, 심완보 한국초중고유도연맹회장, 박병은 배우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바른서울병원, 씨에스팜, hkl세무법인 등이 후원하는 휴버트 유도팀은 서윤석 감독을 필두로 전지연 선수와 정혜민 선수가 소속됐습니다.
휴버트는 우리나라 병·의원의 개원 및 운영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100여곳 이상의 병·의원의 개원과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지연 / 휴버트 유도팀
- "휴버트 유도팀이 생겨서 좋고, 2025년에는 다치지 않고 운동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고 싶습니다."
▶ 인터뷰 : 정혜민 / 휴버트 유도팀
- "대학을 떠나서 팀 소속으로 입단하게 됐는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서 운동해서 성적을 일단 좋게 내고 싶고요, 유도팀이 새로 생긴 곳에 첫 번째로 언니와 같이 들어가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 인터뷰 : 박병은 / 배우
- "이번에 휴버트 유도팀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엄병문 휴버트 대표와는 고등학교 때부터 30여 년 친구로 지냈고요. 창단이라는 것까지 하게 돼 감개무량하고요. 휴버트 실업팀이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휴버트 실업팀 파이팅!"
[이동훈 기자]
영상취재 : 이호준 VJ
조용철 대한유도회회장, 이천우 서울특별시유도회회장, 윤남수 한국실업유도연맹회장, 심완보 한국초중고유도연맹회장, 박병은 배우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바른서울병원, 씨에스팜, hkl세무법인 등이 후원하는 휴버트 유도팀은 서윤석 감독을 필두로 전지연 선수와 정혜민 선수가 소속됐습니다.
휴버트는 우리나라 병·의원의 개원 및 운영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100여곳 이상의 병·의원의 개원과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지연 / 휴버트 유도팀
- "휴버트 유도팀이 생겨서 좋고, 2025년에는 다치지 않고 운동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고 싶습니다."
▶ 인터뷰 : 정혜민 / 휴버트 유도팀
- "대학을 떠나서 팀 소속으로 입단하게 됐는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서 운동해서 성적을 일단 좋게 내고 싶고요, 유도팀이 새로 생긴 곳에 첫 번째로 언니와 같이 들어가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 인터뷰 : 박병은 / 배우
- "이번에 휴버트 유도팀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엄병문 휴버트 대표와는 고등학교 때부터 30여 년 친구로 지냈고요. 창단이라는 것까지 하게 돼 감개무량하고요. 휴버트 실업팀이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휴버트 실업팀 파이팅!"
[이동훈 기자]
영상취재 : 이호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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