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8개 기관과 손잡고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강서구 등 8개 기관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 등 에너지기업은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 구축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지자체는 특화지역 지정 계획 수립과 수요처 발굴, 주민 수용성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합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은 다음 달 공모를 거쳐 오는 6월쯤 최종 결정됩니다.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강서구 등 8개 기관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 등 에너지기업은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 구축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지자체는 특화지역 지정 계획 수립과 수요처 발굴, 주민 수용성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합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은 다음 달 공모를 거쳐 오는 6월쯤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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